안녕하세요 대구댁 리미후니맘입니다.
8월 마지막 주말을 별아띠 천문대에서 보낸 가족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9살, 5살인데 아직까지 별이 촘촘한 밤하늘을 보여주지 못해서 그 한을 풀러 가게 된 별아띠 천문대는 그보다 더 많은 자연을 보여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부부도 덕분에 자연과 함께 푹 쉬다 올수 있었고요.
감사드리고 추석 잘 보내시고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