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코로나 때문에
많은 걱정과 염려가 있었습니다.
 
별아띠 천문대에도 2월부터 지금까지
별보러 오시는 분들의 발걸음 코로나가 막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조심스럽게
별도 보고
꽃도 보고
이곳에서 그동안의 코로나의 답답함을 하늘의 별들과
이야기나누고 함께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많은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착한 소비는 이곳  별아띠에서 이루어 진다면
착한 별아띠 천문대로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