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별사진을 찍기 위해서 사진 작가님들께서
다녀가셨습니다.
그때 가시면서 별아띠와 들국화 기념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조금은 어색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찍어준 사진이 가장 젊을때란
생각이 들어요.
서로 마주보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사람들마다
많을까?
서로 사랑하고 믿고 살아간다면 이렇게 다정한모습도
연출하면서 지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ㅋㅋㅋ
둘이 마주보고 웃으라고 하지만 어색한 표정..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