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16
첫번째 방문
상상을 초춸한 경험
누워서 별을 볼 수 있는 곳이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다.
나의 이런 편안하고 자유로운 마음을
우리 아이들도 느끼기를 바란다.
다시 찾아가자는 얘기가 나오길....
2014. 2. 16(일)
*세림이와의 첫번째 별여행
우연한 기회에 양띠모임 멤버들이랑
별아띠 천문대를 찾게 되었다.
목적은 세림이에게보여주기 위함이었지만....
까만하늘 달빛에 취하고 별에 반하고...
나를 위한 별여행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바닥에 가만히 누워서
하늘의 별을 보고 있노라니 마음도 편해짐을 느끼고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는 기회도 있었다.
다음에 더 편안한 마음으로
두번째 여행을 기대하며 창원으로 발검음을 옮긴다.
**세림**"그래 엄마, 난 좋았어."**
2014. 2. 16(일)
이번 엄마와의 여행은 그 어느때 보다 더욱더~~
재미 있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별아띠 체험을 할때 지붕이열릴때,
아주 새로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문이 열리고,
엄마와 누워서 별과 별자리를 볼때
엄마와 새로우 경험을 한 느낌이었다.
어마의 휴대폰 어플로 하늘에 대어 궁금한 것을 찾아 대 보았을 때,
정말 "어"이런 별자리들이 있었네.!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더 신나는 것은 별아띠를 왔을때
우리 학교 친구 "현하"가 있었다.
그땐, 정말 기뻤다.
우리 엄마도 별자리를 처음보기 때문에 더 흥미로웠던 것 같다.
다음에 또 한번 왔으면 좋겠다.
-세림-
*엄마: " 내년에 또 오자 ! "
별을 본 느낌
2월16일 (일)
별아띠 천문대에서 목성주위에 다양한
위성을 알게 되었다,
vv시퍼이A가 세상에서 가장크다는
별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앞으로 별자리를
찾아보고 싶다.
시골은 공기가 맑아
별이 잘보이니 앞으로 대기오념을 줄여야 겠다.
2014. 2. 16 일
별아띠 천문대에서
양떼들과 산청에 있는 별아띠 천문대에 갔다.
목성을 봤는데
이 하늘 지붕이 열리며
목성을 봤다.
달, 오리온자리, 황소자리, 쌍둥이 자리 등등
별자리 행성들을 봐 재미 있었다.
그리고 이런 별자리들을 봐 참 신기했다.
-지윤-
2014. 2. 16
엄마랑 누나랑 누워서 별을 보았다.
정말 멋졌다.
그리고 화성, 목성 등등을 보았다.
정말 재미 있었다.
별아띠 천문대에서...
이번 양떼모임은 최오! 였으며!
별도 보구 행성들도 봤어요.
별자리도 공부하고...
그보다 제일 ~ 웃긴건 행성들의
크기비교: vv시퍼이A...제일 큰 별..
다음에 1번더 오고 싶네요..~~
2014년 2월 16일(일)
율하초.4-4.장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