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6일 토요일
친구들과 함께 이곳에 온다는 것에 설랬고
지붕이 열리는 집이 있다는 것에 또 설랬어요. !!
처음엔TV도컴퓨터도 없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그런것 없이도 친구들과 그리고 선생님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됬던 것 같아요.
별자리라 하면 어렵고 지겨울 줄만 알 았는데 재미있게
가르쳐 주셔서 좋은 공부가 됬어요.
예쁜 별자리보고 싶었는데
하필,비가 와 구름이 끼는 바람에 못본게 아쉬움에 남지만
12월 20일에 또 올거니까요....
너무 너무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진영여중 1-3 조수아
진영여자중학교
2학년 3반 1번 ~
(2013년 7월 6일)
강슬기 왔다감
오늘 여기와서하룻밤을 자고 갔는데
너무 재밌었요.
듣고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여기와서 물놀이를 해가지고 옷이다 젖었는데....
그래서 선생님 옷 입었어요.
TTT...간디중학교에서 너무 재밌었어요. ㅅㅅ
아자뵤~~
우리가 운 좋게도 축제 전에 와서 완전 재밌게
놀았고,
학생들도 완전 긍정 마인드 짱 브라보
별보러 다시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