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아띠 천문대에서.....

오늘 별아띠 천문대에서 별자리와 토성을 관측했다.

그리고 여름철 대삼각형도 봤는데

직녀가 재일 밝았다.

저번에 가족끼리 다른 천문대에서도 별을 봤었는데

그 때는 날씨가 좋지 않아서 못 봤었다.

다행이 이번에 또 와서 정말 좋다.

-김승우-

 

 

 

별아띠 천문대에 가서....

지붕을 열어서 하늘을 보고

혼자 밤길을 갔다.

그리고 직녀자리 등 여러가지 별을 보고 갔다.

아침, 점심, 저녁 밤은 다 맛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여태껏 엄청 편하게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여기는 예쁜 꽃이 많아서 좋았다.

-박지영-

 

별아띠 천문대.....강민수

나는 어제와 오늘 별자리의 이름을 듣고

관측을 했는데

보이는게 몇개 없고

직녀, 견우, 데네브가 여름철의 대삼각형이다.

그런데 화장실이 안 좋아 밖에서  눴다.

그리고 담력 시험에서 마지막에 하고 싶고

그동안 더 자려고 했는데 가라고 해서

강진수선생님, 김경모선생님, 등을 만나고 재미가 없었다.

 

 

별아띠 천문대에 갔다 와서.....

별아띠 천문대에서 여러가지 별들도 보고

밥도 먹고 담력훈련도 하고

밤에 친구들과 같이 놀았다.

토성, 태양 등을 직접보고

견우별, 직녀별, 데네브등을 보았다.

그리고 태양보다 훨신 큰 vv시퍼이A 라는 별을 알게 되었다.

가족과도 함께 다시 오고 싶다.

-이호준-

 

별아띠 천문대에 와서 가장 좋았던 것은

별을 보기 위해 지붕이 열리는 것이었다.

지붕 열린 곳에서 담요를 덥고 누워 밤하늘의

별을 보니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추억의 화장실도 좋은 경험이었고

담력훈련도 재미있었다.

더 무서웠으면 좋았을 걸.

또 과학에 관심이 많은 동생을 위해

사진도 찍었다.

다음에는 동생과 함께 와야 겠다.

그때는 어젯밤보다 하늘이 맑았으면 좋겠다.

2013년 6월 8일

초등수학과학반 정희성

 

별아띠 천문대에 처음 왔을 때

지붕이 열리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여름 별자리에 관한 것들을 알 수 있었어요.

더군다나 가로등이없고

배설물을 거름으로 삼는 생활 덕분에

환경이 좋아져 별도 아주 잘 보였어요.

기회가 있다면 또 다시 와 보고 싶네요.

별아띠 천문대 파이팅 !!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