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에 농촌관광연구회 여성회원님들께서 밤하늘의 보석을 찾아서....
 

 
구수한 퇴비냄새와 계분냄새...
처음엔 노금 낮설었지만..
곧 일상과 함께....
주인아줌마의 재미있는 입담과 함께
그리고 동행들의 좋은추억들...
다시 보길 바라며.....은실...
 

 
별....
설레는 밤이었습니다.
달, 목성 이렇게 가까이 내 눈으로 직접보다니...
잊지 못할 경험....
들국화와 별아띠의 해맑은 배려
이쁜 경험이었습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풀꽃나무**
 

 
망원경으로 별을 본건 처음이라서 넘 좋았어요. ..예림...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별과 달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주인장 들국화님과 별아띠 선생님
행복한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지구별이 이렇게 작은줄 몰랐어요.
행복한 밤이 였어요.
**풀꽃누리  예림맘**
 
나는 보았네
보고 싶은 얼굴 만나고
지붕이 열리는
하늘문이 열였네.
별, 달, 하늘 우리는 동무되어
나는 보았네..
**기와치  신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