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간디숲속마을 안에 문화 체험관에서

 

산청간디중학교 계절학교에 온 아이들과

 

5색 강정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역시 먹거리 체험은 아이들을 즐겁게 합니다

 

우리의 전통 과자를 직접 튀기고

 

조청에 버무려서 만든 과자를 아이들은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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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에 튀기고 뭉치고 포장한

과자 만들기는 재밌었다.

줄서고 기다리는것만 빼면

좋겠다는 생각들도 있을 것 같지만

재료를 더 많이 넣어주셔서 감사했다.

선생님들도 맛있게 드셨다.

튀기는것만 빼면 집에서 할 수 있는것 같다.

재밌고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2012년 12월 28일(목)

5학년 김하늘

 

 

기름에 튀긴다음 4가지 맛으로 만드니까 재미있었다.

4가지 색중에서 1번째로 고구마가루로 만들었는데 맛있게 보였다.

그리고 2번째는 유자로

3번째는 파래로

4번째는 초콜릿으로 만들었다.

난 그 중에서 유자로 만든것을 먹었는데

정말 유자 맛이 나면서 정말 맛있었다.

변현민

 

강정을 기름의 튀길때 겁났다.

기름이 튈까봐 그리고 계속하니까 재미있었다.

그리고 색깔이 알록달록해서 좋았다.

그리고 선생님이 열대 과일말린것과

초콜릿을 해주셨다.

그리고 맛있었다.

김진환

 

오늘은 강정을 만들었다.

여러가지 맛으로 (노란, 빨강, 흰색, 초록색)만들었다.

강정을 만들때 강정이 뜨거웠다.

또 하고 싶었다.

다음에도 와서 또 하고 싶다.

김동윤    5학년

 

오늘 강정 만들기는 정말 재미있었다.

초록색, 자주색, 녹색, 하양색 진짜 예쁜 색깔들이

내 앞에서 만들어지고 있었다.

정말 친절한 선생님들의 강의로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다.

난 초록색이 가장 맛있었고

다음에 다시 기회가 주어지면 더욱 열심히 하고 싶다.

1012. 12. 27. 목   오유희

 

강정이 부서질까?

본드로 붙일까?

궁금한것을 알려 주는 것이 되고,

제미있고 신기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

아무튼 강정 만들기 재미있었다.

전혜은   5학년

 

연두색, 노랑색,자주색,흰색 같은

각색 강정을 만들었으니까 재미있었다.

연두색은 파래가루

노랑색은 유자청과 치자,

자주색은 고구마가루,

그리고 휜색은 아주 특별이 초콜렛을 넣어 각양 각색이

맛이 났다.

5학년  염현호

 

여러가지 맛을 만들어 내가 직접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

색깔은 자주색, 노란색, 초콜릿색, 초록색이 있었다.

나는 초콜릿 색이 가장 좋았다.

초콜릿맛이 나기 때문이다.

강정은 쌀을 튀겨서

유자와 다른 재료들을 넣어 하나의

강정을 만들었다.

나도 집에 가서 지접 만들어 봐야겠다.

전승균 4학년

 

강정이 만들어질때 진짜 신기했다.

쌀을 넣으면 파바닥 튀겨진게 너무 재미있었다.

강정 새깔은 빨강, 초록, 노랑, 하양이다.

근데 선생님이 노랑에 말린 과일을

하양에 초코칩을 넣어줘서 더 맛있었다.

만드는 동안 들국화 샘이 대단해 보였다.

나는 집에서 강정을 만들거다.

류시형   4학년

 

나는 오늘 강정을 만들었다.

색깔은 빨강, 노랑, 초록, 하얀색을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맛있게 먹었다.

내가 만들어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

앞으로 내가 만들어 먹고 싶다.

나는 노랑색이 맛있었다.

말린 과일이 들어가서..

4학년 김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