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아띠 천문대 !
이번이 두번째지만 작년엔겨울에 와서 은하수를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여름에 와서
견우와 직녀 사이를 가르는 아름다운 은하수를 봐서 기뻤어요.
(학교에선 보이지 않는지라...)
여름이라 더위도 있고 별레도 있어서 힘든점도 있었지만
거기에 비례해서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
마지막으로 별아띠 선생님, 들국화 쌤,아니 이모님.
감사합니다.!
 

 
작년 11월 2일에 왔었는데
그때와 8개월이 지난 지금과달라진 것 없는 모습이 좋았어요.
좋은 공기 속에서
별을 관측하고
자연 속에서 힐링한 것 같아서 좋아요.
앞으로 올 기회가 오게 된다면 기꺼이,
즐겁게 별아띠 천문대로 놀러 올께요...
2013. 7. 13.  류호찬

 
저는 오늘 엄청난 무언가를 여기서 보았다.
믿거나 말거나 UFO를 본 것이다.
-유 지산-
 

 
넓은 하늘에서 별을 볼 수 있어 더 새로웠다.
-안호준-
 

 
다시와서 옛친구들과 왔던 생각도 난다.
1학년들 안친해져서 아쉽네..
-강영훈-
 

 
많은 별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고,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다.
아주머니, 아저씨가 정말 친절하셔서 좋았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찾아 오고 싶다.
-강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