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여자중학교에서
산청 별아띠 천문대에2013년 7월 5일 진영여중이 왔습니다.
처음엔 비가 와서 하루종일비가 오면 어떻하나 싶었는데
비도 잠시 그치고해서 다행이었던거 같아요. !!!
비록 안개 때문에별 관측은 하지 못했지만
간디학교 학생들과 같이 놀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
너무 열정적인 간디학교 학생들 ㅎㅎㅎㅎ
밤에 별자리 수업은 너무 지루했지만 유익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당..
벌레가많아도 좋은 공기와 좋은 나무들은 정말 좋았어요. ~~
이번 겨울에 또 와서  꼭 별을 보고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요.
다음에 또 올께요. !
재밌었고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지내세요.
진영여중 2학년 최호연 올림

 
7월 5일 , 별아띠 천문대를 온후..
처음, 산청별아띠천문대를 오기 전,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친환경 동네라 화장실이 불편하다고 하여
많은 걱정이 되었다.
그런데 와보니 생각했던 거보다 괜찮은 것 같았다.
아니, 생각이상으로더 재미있었다.
축제중인 간디학교에 가서 초면인데도 함께
게임을 즐기면서 좋은 추억이 생긴 것 같았다.
조금 어색한 면도 없지 않아있었지만 ㅅ로운 경험을 한 것 같아 좋았다.
그리고 별을 관측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어요.
별을 많이 보고싶었는데...
또, 무엇보다도 밥이 맛있었엉.~
다음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한번 오고 싶어요. !
지낸 1박2일 동안 잘 챙겨주시고 이것 저것
많은 정보를 얻게 되어 좋고 감사했어요. !!
진영여자중학교 2학년 전지예..
 

 
2013. 7. 6  진영여자중학교 1-2  박세은
STEAM 과학동아리에서 별아띠 천문대에 왔는데
들국화이모가 너무 친절하게 해줘서 좋았다.
그리고 간디학교에서 있었던 축제도 재밌게 구경했다.
밤에는 천문대에 올라가서 별에 대한
수업을 들었다.
아침에는 설거지를 했는데 국화이모가
힘들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올해 가을에 다시오고 싶다.

 
진영여자중학교1-2  31번  한선경
-2013. 7. 6-
7.5~7.6 동안 STEAM동아리활동으로
별아띠 천문대에 왔다.
처음에는 화장실이 불편해서 힘들었지만
나름 적응이 되어 괜찮을 거 같았다.
밥도 맛있었고 들국화이모도 좋았고,
밤에 별을 본다는 생각에 매우들떠있었는데
날씨가 흐려서 못봤다.
아쉬웠지만 다음번에 또 올꺼라는 생각을 해서
잠시 동안은 참기로 했다. !!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진짜 진짜 이곳으로 다시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