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아띠 천문대를 체험하고....

2013. 6월 8일

공부를 몇시간 하고 나고 지붕을 열어보니

반짝 반짝한 별들이 나의 머리위에 있었다.

정말 아름다웠다,

북극성, 카시오페아자리, 큰곰자리등 정말 말로만 듣던

별들을 보아서 너무 너무 좋았다.

다음날 아침밥을 먹고 저 멀리 있는

바위를 보기도 하고

태양을 보기도 하였다.

태양이 정말 둥글 둥글한 공 같았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김영은-
 
 

 

 

 

별아띠 천문대에 오니

별을 보고 달을 보고 담력 테스트도 해서 재미있었다.

천문대에 꽃도 많이 피어있고

나무도 많아서 생태마을 이란게 느껴졌다.

1박2일이 아니라이곳에 오면 좀더 오래 있고,

별을 더 잘 보고 싶다.

별과 생태마을 참 예뻤다.

살아보고 싶고,

꼭 다음에와서 재밌게놀다가야지...

박예원 2013. 6월 8일

 

 

 

 

별아띠 천문대에서 수업을 들었다.

듣기전에 노래를 듣고 별자리에 대하여

파워 포인트로 알았다.

난 태양이 제일 큰 줄 알았는데

태양의 100배 정도는 더 커보이는 별이 있었다.

아름은 vv시퍼이A인데

여기의 비해서 인간은 벼룩간보다더 작은 존재였다.

좋았다.

다음에도 여길다시 오고 싶다.

-하성민-

 

 

 

 

별아띠 천문대 1박 2일 별자리 캠프를 갔다 와서..6/8

나는 집에서 뛰어 노는 시간들을 참고 이곳 별아띠 천문대로

1박2일 별자리 캠프를 갔는데

나는 이곳에오는게 훨씬 났다고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여기서는 별관측도하고 담력훈련을 해서

재미있었고 또 태양도 관측도 해서

나는 기분이 최고 였다.

다음에도

한번더 했으면 좋겠다.

별아띠 천문대

화이팅

간디중학교도 화이팅 !

-김병훈-

 

 

 

 

*김원지*

선생님과 공부를 하고 나서

별자리도 찾아보고

토성도 보았다.

2학년때 토성관찰을 한번 해 보았는데

여기와서 더 자세하고 선명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내가 제일인상깊어했던

활동은 태양을 관찰하는 것이 었는데

태양의 가장자리에고리같은 것이 튀어올랐는데

그게 지구보다더 크다고 하였다.

1박2일간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