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합천중학교에 다니는 이태현이구요.

어제랑 오늘이 재미가 있었어요.

어제 북두칠성, 토성, 은하수 이뻤구요.

오늘 흑점이랑 그리고 태양열 조리기도 신기했어요.

다음에 다시오고 싶어요.

2013년 5월 11일

 

아녕하십니까.

저는 합천교육청의 계기로 온 김준영입니다.

여기서 태어나서 털이나고 처음으로 망원경으로

별을 봤는데 이뻤습니다.

태양도 이뻤고

재밌는 추억을 간직했습니다.

 

아주 좋은 추억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재미있었어요.

더 있고 싶어요.

-윤태환-

 

합천중 김태민 왔다감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재미 있었어용.

 

항상 눈으로만 보던 태양과 별들을 망원경으로

크게 보니까 정말 멋지고 새롭네요.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확대해서

구상성단을 보고 싶어요.

그럼 Bye

-한유신-

 

다음에 또 별아띠 천문대로 별보러 올께요.

가자고 !

어서 !

-김찬웅-

 

별아띠 천문대에서 어른이되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서 참 기뻐요.

기회가 되면 다음에도 오고 싶어요.

-김시현-

 

2013년 5월 11일

천문대에 처음 왔는데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좋은 추억 가지고 가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손준호-